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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IE STE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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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y Viral Marketing
"보이지 않게, 하지만 강력하게 퍼지는 힘."
우리는 ‘카페 침투 바이럴’을 단순한 노출이 아니라, 진짜 입소문을 설계하는 작업으로 접근합니다.
사람들이 광고처럼 느끼지 않고, 자발적으로 이야기하게 만드는 것.
이게 인애드컴퍼니가 말하는 ‘진짜 바이럴’입니다.
약콩두유, 장원영의 365일 소울푸드
장원영은 '덱스의 냉터뷰'와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자신의 냉장고속 식재료와 제품들을 짧게 소개했습니다.
영상속에서는 초단위로 스쳐갔지만
인애드는 3초를 3년의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거부감 없이 오래도록 노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에,
두 방송 영상속에서 제품을 중심으로 2차가공/제작하여 온라인에 일제히 배포하였습니다.
캠페인 결과
인애드의 2차가공 컨텐츠로 온라인 커뮤니티 유저들은
보고있는 컨텐츠가 바이럴콘텐츠임을 눈치채지도 못한채
그렇게 장원영 두유로서도 온라인에 각인하게된 캠페인 입니다.
이후 나혼자산다, 전참시 등 PPL연계 캠페인이 인애드와 계속 되었습니다.
보어드앤헝그리, 성수동맛집 캠페인
방송 노출 그 이후를 설계했습니다.
‘런닝맨햄버거’ 캠페인으로 키워드를 생성하고
네이버 검색결과를 선점하며 수제버거 브랜드의 존재감을 먼저 남겼습니다.
캠페인 결과
짧은 관심에 머무르지 않고
리뷰와 검색,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택’을 설계했습니다.
방송 직후 3일이내 캠페인 집행 1개월 후
유입대비 플레이스 80% 증가
일매출 대비 200% 이상 증가
성수동에 또 하나의 핫플레이스를 완성한 캠페인입니다.
15페이지에 달하는
인애드컴퍼니 카페마케팅 제안서
제안서 요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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