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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 2.4배 늘려도 매출이 따라온 한 달 — 스포츠웨어 S브랜드 네이버 쇼핑검색·구글 디맨드젠 사례

광고비 2.4배 늘려도 매출이 따라온 한 달 — 스포츠웨어 S브랜드 네이버 쇼핑검색·구글 디맨드젠 사례

광고비를 크게 늘리면 효율이 떨어진다는 말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줄수록 사려는 마음이 덜한 사람까지 닿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어디까지 늘려도 되나"를 많이 묻는데요.

스포츠웨어 E커머스 S브랜드의 2026년 3월과 4월 계정이 좋은 예시예요.
네이버 쇼핑검색은 광고비를 2.4배로 늘렸고 매출은 57% 늘었습니다.
구글 디맨드젠 영상 광고는 영상 1회 시청 비용을 518원에서 41원으로 낮췄고요.
잘된 숫자 옆에 대가로 치른 숫자도 함께 적었어요.

네이버 쇼핑검색 3월과 4월 비교표

지표2026년 3월2026년 4월변화
광고비(VAT 별도)61.5만 원147.4만 원2.4배
광고 매출4,436만 원6,975만 원+57%
구매 건수326건568건+74%
장바구니 담기1,178건3,144건+167%
회원가입264건620건+135%
ROAS7,211%4,733%하락

숫자는 네이버 광고관리시스템 기준입니다.
ROAS는 광고비 대비 매출을 말하고 네이버 광고 도움말은 이를 '매출 ÷ 광고비 × 100'으로 계산한다고 안내해요.
4월 ROAS 4,733%를 풀면 광고비 1원에 매출 약 47원입니다.

광고비를 늘려도 무너지지 않은 효율

S브랜드 계정은 광고비를 늘린 뒤에도 ROAS가 4,700%대였습니다.
늘어난 몫만 따로 떼어 보면 광고비 85.9만 원이 더 들었고 매출은 2,539만 원 더 생겼어요.
늘린 광고비 1원당 약 29.6원이 따라왔습니다.

구매 건수보다 장바구니 담기와 회원가입이 더 크게 늘었어요.
장바구니는 1,178건에서 3,144건으로, 회원가입은 264건에서 620건으로 늘었습니다.
바로 사지는 않았지만 관심을 보인 사람이 함께 늘어난 셈이에요.
이 사람들이 이후 구매로 이어졌는지는 이 자료에 5월 숫자가 없어서 확인할 수 없어요.

구글 디맨드젠으로 영상 시청 비용 낮추기

디맨드젠은 유튜브, 유튜브 쇼츠, 디스커버, Gmail에 광고를 내는 구글 캠페인입니다.
S브랜드는 이 캠페인으로 유튜브 브랜드 영상 노출을 키웠어요.

지표2026년 3월2026년 4월변화
광고비(VAT 별도)43.1만 원258.9만 원6배
노출52만 회317만 회6.1배
영상 시청833회63,455회76배
시청률(VTR)0.16%2.00%12.5배
1회 시청 비용(CPV)518원41원−92%

CPV는 영상 한 번이 시청으로 집계될 때 드는 비용이에요.
VTR은 광고가 노출된 횟수 중 시청으로 이어진 비율입니다.
구글 애즈 도움말은 이를 '조회수 ÷ 노출수'로 계산한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광고비는 6배로 늘었는데 시청은 76배가 됐습니다.
노출이 늘어난 폭보다 노출이 시청으로 이어진 비율이 훨씬 크게 올랐어요.
숫자는 구글 애즈 기준입니다.

S브랜드 3월과 4월 — 네이버 쇼핑검색 광고 매출은 4,436만 원에서 6,975만 원으로 늘고, 구글 디맨드젠 1회 시청 비용은 518원에서 41원으로 낮아졌어요
S브랜드 3월과 4월 — 네이버 쇼핑검색 광고 매출은 4,436만 원에서 6,975만 원으로 늘고, 구글 디맨드젠 1회 시청 비용은 518원에서 41원으로 낮아졌어요

대가와 잘 안 된 점

좋은 숫자만 있지는 않았어요.
쇼핑검색 ROAS는 7,211%에서 4,733%로 내려갔습니다.
광고비를 2.4배로 늘리면서 효율이 덜한 클릭까지 사게 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ROAS만 보고 판단했다면 "나빠졌다"고 했을 숫자입니다.

디맨드젠의 클릭률은 2.0%에서 1.0%로 내려갔고 클릭당 비용은 41원에서 82원으로 올랐어요.
이 캠페인은 사이트 방문보다 브랜드 영상 노출을 목적으로 했어요.
그래서 시청 비용은 낮아졌지만 사이트로 데려오는 비용은 오히려 비싸졌습니다.

두 매체를 같은 달에 함께 키웠기 때문에 쇼핑검색 매출이 늘어난 데 영상 광고가 얼마나 보탰는지는 이 숫자로 나눌 수 없어요.
3월과 4월 두 달 비교라 계절 변화가 섞였을 가능성도 있고요.

  • ☐ ROAS와 함께 늘린 광고비 대비 늘어난 매출을 따로 계산했다
  • ☐ 구매 말고 장바구니·회원가입 변화도 같이 봤다
  • ☐ 영상 캠페인은 목표(시청인지 방문인지)에 맞는 지표로 평가했다
  • ☐ 두 매체를 같이 움직인 달은 매출 기여를 나눠 말하지 않았다

이런 브랜드에 맞고, 이런 경우엔 맞지 않아요

네이버 쇼핑에서 이미 팔리고 있고 광고비를 늘릴 여력이 있는 브랜드라면 이 방식을 써 볼 만합니다.
브랜드 영상이 있어서 유튜브로 알리는 일과 쇼핑 판매를 함께 키우고 싶은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반대로 상세페이지나 리뷰가 아직 갖춰지지 않았다면 광고비를 늘려도 장바구니에서 멈추기 쉽습니다.
그때는 광고비보다 리뷰와 상세페이지부터 손보세요.

인애드컴퍼니는 바이럴·인플루언서·체험단·리뷰·올리브영·PPL 마케팅과 네이버·구글·메타 광고 운영을 대행하는 회사입니다. 매체별 실제 운영 계정 숫자는 아래 성과 레퍼런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안내 · S브랜드 쇼핑검색 사례 · S브랜드 디맨드젠 사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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